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견건설업체 범양건영이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범양건영은 20일 서울 중앙지법에 회생절차 개시와 재산보전처분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1958년 설립된 범양건영은 시공능력평가 순위 58위의 중견 종합건설업체로 최근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수주 부진과 자금 유동성 부족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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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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