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대통령 자택의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16억 2천만 원 낮게 책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부동산 종합정보에 나타난 이 대통령의 논현동 자택은 공시 가격이 지난해 35억 8천만 원이었으나 1년만에 19억 6천만 원으로 변동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에게 부과된 재산세 등 세액도 지난해 1,257만 600원에서 올해 654만 2,840원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담당 공무원의 단순한 행정착오로 공시가격을 잘못 산정하는 실수가 있었다며 20일 부동산 심의위원회를 열어 정정 공시를 하고 추가 납세고지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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