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력회사들이 현재 계획하고 있거나 건설중인 원전 가운데 7기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신문은 전국 전력회사를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계획중이거나 건설공사가 진행중인 12기의 원전 가운데 7기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기존 원전은 가동을 계속하되 원칙적으로 신·증설은 하지않겠다는 일본 정부의 입장과 다른 것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정기점검 등을 위해 가동인 중단된 원전의 재가동도 엄격한 안전성 평가를 거쳐 주민의 동의를 받아야 가능한 상황이라 이들 원전의 건설공사가 지속될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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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