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기업환경이 세계 183개국 중 8번째로 좋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세계은행의 2011년도 기업환경 평가 결과 우리나라의 종합순위가 지난해보다 8단계 상승한 8위를 기록해 최초로 10위권 내로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은행의 기업환경 평가에서 한국은 2008년 이후 4년 연속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창업과 세금납부 부분의 제도개선 성과로 순위가 큰 폭 상승했지만, 재산권 등록과 투자자 보호의 경우, 70위권대에 머무르는 등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위는 싱가포르가, 2위는 홍콩이 차지했으며, 캐나다는 13위 일본은 20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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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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