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흔들림 현상으로 지난 7월 당국의 정밀 안전 진단을 받았던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의 입주사인 피트니스 센터가 경연난으로 최근 문을 닫았습니다.
피트니스센터는 관리비가 6개월치나 밀려 단저 단수 직전까지 갔지만 문 닫기 직전까지 신규 회원을 모집했으며 최근에도 수십만원어치 연간 회원권을 판매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라임산업 관계자는 "2억 5천만 원에 이르는 관리비가 미납됐는데 이는 진동현상이 나타난 7월 이전부터"라며 피트니스 센터가 건물 흔들림 사태와는 무관하게 경연난을 겪어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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