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자신을 대포차를 단속하는 형사라고 속여 중고차를 빼앗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3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2일 오후 인천 관교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인터넷 중고차 거래사이트에서 알게 된 29살 C모씨를 상대로 대포차 단속 담당 형사를 사칭한 후 차량 조회를 한다며 승용차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서 본 차가 마음에 들었는데 돈도 없고 직접 만나보니 어수룩한 것 같아 속였다."고 진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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