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상황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의 기대에 못미치는 평가와, 유럽위기 해결을 위한 독일과 프랑스의 대화 무산 소식 등이 겹치며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72.43포인트, 0.63% 내린 11,504.6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5.50포인트, 1.26% 떨어진 1,209.8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53.39포인트, 2.01% 하락한 2,604.0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은 아이폰 판매량 등이 예상치에 못미친다는 평가에 따라 5% 넘게 떨어졌고 인텔은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에 힘입어 3%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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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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