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은 직원 임금 수억 원을 체불한 혐의로 심형래 영구아트 대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19일 서울지방노동청 남부지청에서 심 대표가 직원 임금 8억5천만원을 체불했다는 내용의 사건을 송치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심 대표는 지난 8월 임금체불에 대한 사원들의 진정으로 노동청 조사를 받았고, 지난달에는 회삿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직원들에 대한 경찰의 참고인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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