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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당방위? 손님에게 쇠막대기 휘두른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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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성 손님의 폭력에 맞서, 쇠막대기를 휘두른 햄버거 가게 종업원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난 12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명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사건은 벌어졌습니다. 여성 손님 두 명이 종업원과 계산 문제로 시비가 붙기 시작하는데요, 크게 화가 난 여성 손님들은 종업원과 언성을 높이며 격한 말싸움을 벌이고, 그 중 한 명이 종업원에게 손찌검을 가합니다.

종업원이 부엌 쪽으로 사라지자, 한 명의 여성은 계산대를 넘고, 나머지 한 여성은 계산대를 돌아 종업원을 공격하기 위해 뒤쫓습니다.

하지만 순간 상황은 반전됩니다.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처럼 보였던 종업원이 부엌에서 쇠막대기를 들고 나타나, 시비가 붙었던 두 명의 여성 손님들을 향해 무자비한 공격을 시작합니다.

놀란 사람들이 멈추라는 비명을 지르고 경찰을 부르라는 외침에도 종업원은 멈추지 않고 여성들을 향해 쇠막대기를 휘두릅니다.

결국 한 여성은 두개골과 팔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한 여성도 상해를 입었는데요, 종업원은 폭행 및 무기 소지 혐의로, 두 여성은 협박죄로 기소 됐습니다.

문제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종업원이 정당방위였다는 주장과 쇠막대기를 휘두른건 지나치다는 주장으로 맞서며,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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