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신재민·이국철 오늘밤 구속여부 결정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구속 여부가 19일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그제 신 전 차관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이 회장에게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 혐의와 뇌물공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숙연 영장전담판사는 19일 오후 2시반쯤 두 사람을 상대로 구속 여부를 판단하는 영장실질심사를 벌입니다.

영장실질심사에서는 신 전 차관이 이 회장에게서 받아쓴 SLS그룹 법인카드 사용액의 대가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 전 차관은 문화부 차관 등으로 재직할 때 법인카드를 건네받아 1억여 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