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리커창 국무원 부총리가 우리 정부의 초청으로 다음주 26일부터 이틀간 방한합니다.
리커창 부총리는 방한 기간동안 이명박 대통령과 박희태 국회의장, 김황식 총리를 예방해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입니다.
리 부총리가 이끄는 대표단 규모는 기자단을 포함해 80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리 부총리는 경제 4단체장과 오찬 모임도 가질 예정입니다.
리 부총리는 지난 2005년 랴오닝성 당서기 재임시 방한한 바 있으며 이번 방한은 부총리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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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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