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북부 지역에서 폭우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가옥 6만 채가 물에 잠겼다고 국영 베트남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지난 16일부터 꽝빙 성, 꽝찌 성 등에 100~400mm의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6명이 숨지고, 6만 채 이상의 가옥이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남북을 잇는 1번 국도의 일부 구간도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중단됐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