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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용 "정승조 합참의장 내정자, 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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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조 신임 합참의장 내정자의 아파트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국방부와 국토해양부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정 내정자가 지난 2002년 2월 버블 세븐 지역인 서울 송파구의 109㎡ 아파트를 1억 2천 5백만 원에 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정 내정자와 가족이 아파트를 구매한 뒤 1년 9개월이 지나서야 주민등록을 했다면서 실제 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를 투기 목적으로 구매한 의혹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시 같은 면적의 아파트는 3억 5천만 원 이상에 거래됐다며 다운 계약서 작성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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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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