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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설치 신고' 6호선 한때 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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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6호선 열차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6호선 전 차량의 운행이 오전 한때 멈췄습니다. 

18일 오전 10시50분쯤 신원을 알수 없는 한 남성은 코레일 상황실로 전화를 걸어 "합정역에서 연신내역 구간을 운행하는 6호선 열차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도시철도공사는 11시7분 쯤부터 6호선 전구간 열차를 멈추고 승객들을 하차시켰습니다.

도시철도공사와 경찰은 전 차량을 세우고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아 11시25분에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20여분 남짓 동안 열차가 멈추면서 6호선을 이용하던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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