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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성 노인 보충제 섭취 득보다 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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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의 보충제를 드시면서 건강을 챙기시는 할머니들 많습니다.

그런데 나이 든 여성이 식이 보충제를 먹는 것이 이득보다는 해가 더 크다고 합니다.

핀란드 이스턴핀란드 대학 연구팀이 식이 보충제가 나이 든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평균 연령 62세의 3만 9천 명 여성들의 데이터를 19년간 추적 했는데요, 그 결과 보충제를 섭취한 여성의 사망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멀티비타민이나 마그네슘, 철, 아연, 구리 같은 성분들이 사망위험의 증가와 연관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식이 보충제 보다는 적절한 식단조절을 통해 알맞은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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