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8시 반쯤 충남 천안시 신부동 지하차도에서 19살 박 모 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마주 오던 36살 윤 모 씨의 1톤 트럭과 부딪힌 뒤, 뒤따라오던 53살 이 모 씨의 그랜드 체로키 승용차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윤 씨가 숨지고, 이 씨가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는 "SM5 승용차가 지하차도 중앙차로에 있던 연석을 타고 올라가 반대 차선에서 달리던 트럭과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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