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월가 점령 시위에 대해 이해할 만한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국제의회연맹 총회에 참석해 금융위기가 촉발한 대중의 좌절감을 감안할 때 금융정책 책임자들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또 금융정책 책임자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위스 정부 주최로 개막한 국제의회연맹 총회는 오는 19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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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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