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메르켈 총리가 오는 23일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유로존 위기의 결정적 해결책이 나올 거란 기대에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모든 것이 24일까지 해결될 거라는 꿈은 실현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고 대변인 슈테판 자이베르트는 전했습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도 유럽 정부들이 금융시장 혼란을 막기 위한 5가지 강령을 채택하겠지만 기적 같은 해법을 기대하는 건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
쇼이블레 장관은 그리스 문제 해법에 대해 민간 부문을 포함해 전반적인 부채 수준을 낮추는 것이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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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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