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대학수학능력시험과 11월11일 빼빼로데이에 많이 팔리는 떡과 엿, 초콜릿에 대해 서울시가 특별위생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내 떡과 엿, 초콜릿 제조업체 140여 곳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17일부터 일주일간 시행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존료와 인공감미료 등 식품첨가물의 적정량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제품의 위생적 관리 등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사전예고제를 통해 해당 업체에 위생점검계획을 통보했고, 적발된 업체에 대해선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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