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 가족회는 18일 경기도 도의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AL기 납북 미송환 11명에 대한 생사확인과 송환을 촉구하는 100만명 서명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족회는 국제적십자위원회와 유엔 등을 통해 북측에 생사확인을 요청하고 있으나 최근 북측으로부터 '남한으로 돌아가지 않은 모든 사람은 그들 자유의지로 북한에 남아있는 것이며, 이들의 생사확인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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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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