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쿠데타로 권좌에서 축출된 뒤 외국에서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정계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콕 포스트는 탁신 전 총리가 자신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면서 자신의 여동생이 총리로 재직하고 있는 만큼 더이상 정치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탁신 전 총리는 지난 2006년 미국 방문도중 발생한 군부 쿠데타로 권좌에서 축출됐으며 이후 대법원 궐석재판을 통해 징역 2년형을 선고 받고 외국으로 도피했습니다.
탁신 전 총리의 막내 여동생인 잉락 친나왓 현 총리는 선거 유세 기간 탁신 전 총리의 사면과 국내 복귀를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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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