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내년도 예산안을 FTA 수출기업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올해보다 2.3% 늘어난 4천22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이 가운데 1천 547억원을 FTA와 수출입안전인증 기업 지원 등 주요사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 예산은 FTA 이용 활성화 등 수출입통관 141억원과 EU 수출기업의 원산지 인증기업 확대 11억 9천만원, 첨단 감시체계 구축과 과학수사장비 도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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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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