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화산 폭발로 생긴 화산재 때문에 이웃 국가 아르헨티나의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아르헨티나 교통 당국은 칠레 남부 푸예우에 화산에서 나온 재 때문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호르헤 뉴베리 공항의 모든 항공편이 운항을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당국은 특히 국내선의 피해가 크다며, 화산 구름이 지나가야 공항을 재가동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6월 푸예우에 화산이 50년 만에 화산 활동을 재개한 이후 칠레와 가까운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뿐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항공편 운항이 일부 취소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