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9일 앞두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범야권 박원순 후보는 민심잡기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 후보는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뒤 영등포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리는 '노숙인사랑잔치'에 참석해 노숙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창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풍납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 하굣길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박원순 후보는 조계종을 찾아 자승 총무원장을 예방한 뒤 한국노총을 방문한 자리에서 노동계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하며 청년실업 문제와 반값등록금 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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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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