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불안 영향으로 기업공개가 두 달 연속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들이 IPO를 통해 발행한 주식 규모는 120억원으로 8월보다 58.8% 줄었습니다.
금융시장 불안으로 기업들이 IPO 추진 일정을 잇따라 연기하면서 지난 8월에도 90.5% 급감했습니다.
지난달 유상증자 금액은 970억원으로 전월보다 2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채 발행액은 10조2천837억원으로 전월보다 0.3% 줄었고, 일반회사채 4조2천억원 가운데 대기업 조달금액이 전체의 99.6%를 차지해 중소기업은 0.4%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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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