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아랍연맹이 시리아의 회원 자격 정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아랍 외무장관들은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긴급 회동하고, 아랍 연맹이 시리아의 자격 정지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16일 동부 디에르 엘 조르시에서 장례식에 모인 시민 7천여 명에게 실탄을 발포하는 등 지난 3월 이후 반정부 시위대 3천 명을 숨지게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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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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