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자국 피랍 병사 길라드 샬리트의 맞교환 상대로 풀어줄 팔레스타인 재소자 1천27명 가운데 47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알 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법무부는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용 중인 팔레스타인 남성 450명과 여성 27명을 1차로 석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18일, 석방된 재소자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영역 사이의 검문소에서 살리트와 교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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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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