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메콩강 유역에서 발생한 물난리로 40명 넘게 숨졌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메콩강 유역에 내린 폭우와 이에 따른 범람으로 모두 43명이 숨지고, 가옥 7만여 채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또 계속된 폭우로 만 8천 헥타르의 논이 물에 잠기는 등 모두 11조 동, 우리 돈 610억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명 피해가 가장 극심한 지역은 15명의 사망자를 낸 동떱 성이었으며, 이어 안장 성, 껀터 성, 끼엔장 성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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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