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천8년 쓰촨 대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작업을 3년 만에 거의 끝냈다고 선언했습니다.
쓰촨성 정부는 성명을 통해 8천570억위안, 우리 돈 155조 원) 가량을 투입해 피해 지역의 재건작업을 99% 가까이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쓰촨성 당국은 540만 이상의 가구가 새 집이나 보강된 집으로 이주했으며 학교 3천여개와 병원 1천360개가 지난달까지 새로 지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2백억 위안을 들여 고속도로 4천6백km와 지방도로 2만8천km도 새로 건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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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