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야외공연장의 철제 조명 설치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26살 이모씨 등 행사 진행요원 1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공연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추가 붕괴 우려로 모두 취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돌풍이 불었다'는 행사 주최 측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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