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무장한 카다피 지지 세력과 국가과도위원회 군대 간에 2개월만에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어제(14일) 오전 카다피 추종 세력 수십명이 아부 살림에 나타나 카다피 지지 구호를 외쳤고 현장에 나타난 과도위 군과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과도위 군 대변인은 이번 교전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사상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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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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