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공사비 지급과 관련 용인시와 주식회사 용인경전철이 한 시간 가량 비공개 협의를 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양측은 국제중재재판소에서 결정한 공사비 4천 5백여억원 지급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에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용인시는 내년 예산에서 공사비를 지급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방채를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용인경전철측은 중재재판소가 결정한 지급일이 이미 지났지만 지급 방법의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며 지급 일정 등을 빨리 정해주지 않으면 법원에 강제처분 집행을 신청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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