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면서 무척 쌀쌀해졌죠.
주말에도 궂은 날씨가 계속입니다.
일단 오늘(14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비구름 떼는 퇴근길무렵 모두 빠져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내일도 우리나라에 기압골이 지나게 됩니다.
대기가 무척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고요.
내륙지방 곳곳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쌀쌀한 날씨도 계속인데요.
서울의 낮기온 17도선에 머물겠고요, 아침기온은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게다가 찬바람이 무척 심하게 불어서 더 춥게 느껴지니까요, 외출하실 때 겉옷을 꼭 잘 챙기셔야 겠습니다.
내일 낮에 경기서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가 되면 강원도와, 충청지방 등 중부 전체로 확대되겠고, 비의 양은 5에서 30mm정도가 되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은 가운데 전라북도와, 경상북도에는 밤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요.
바람때문에 온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직접 참여하세요.>-'지구를 푸른 꿈으로'라는 주제로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통해 산림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3개 분야로 나뉜 전문전시관과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의 푸른 꿈이라는 주제관에서는 산림 관련 주제들을 전시하고 있고, 산림산업과 사막화 방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배움의 공간인 산림비지니스 정보관은 산림산업의 상품, 정보, 기술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참여*체험관에서는 산촌체험관, 숲생태체험관, 사막화체험관 등 다양한 산림산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네, 중서부지방에는 일요일인 모레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다음 주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서울의 아침기온은 조금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도쿄에도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오겠고요, 하노이나 홍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유럽에도 대부분 맑은 날씨가 되겠지만, 동부쪽에 비가 좀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토론토나 뉴욕에도 비가 오겠고, LA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