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법무부 장관은 장애인 대상 성범죄자는 한 차례만 범행해도 전자발찌를 부착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강도 등 강력 범죄자로 부착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장관은 14일 서울보호관찰소 내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전자발찌 착용자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안테나를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의 모든 지하철 역에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자발찌를 부착한 사람은 810명이며, 집행대기 중인 인원은 913명이라고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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