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모란시장에서 열린 경로잔치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그렇습니다.
모란시장하면 서민들의 질박한 삶과 인정이 묻어나는 곳인데요.
바로 그곳에서 품바 예술단의 흥겨운 가락과 함께 정성이 깃든 경노잔치가 열렸습니다.
제가 다녀왔습니다.
초대가수의 흥겨운 노랫가락이 분위기를 돋웁니다.
모듬전과 수육으로 식사를 하고 거기에 소주와 막걸리 한 잔 곁들이고 나니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품바들의 신명나는 장단이 있어 더욱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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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자 : 모란시장 구경을 하려고 왔거든요. 근데 오는 날이 장날이라 시장날이 아니라 잔칫날이네요. 정말 너무 즐겁고 고맙습니다]
경로잔치를 베푼 주인공은 모란의 엿장수 유영운 씨입니다.
[유영운/깜찍이 품바 예술단장 : 정이 메말라 가서 정많은 옛날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해마다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이렇게 어렵게 번돈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을 보니 정말 모든 사람들이 귀감으로 삼아야 될 좋은 모습이란 생각이 듭니다.]
5년째 선행을 계속해오고 있는 유 단장은 흥겨운 품바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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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