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지하철이 또 출근 시간에 설비고장으로 멈춰서 승객들의 불만이 빗발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시각으로 14일 오전 8시 반쯤 상하이 지하철 1호선이 신좡역과 진장러위안역 구간에서 설비고장을 일으켜 승객들을 하차시키고 30분간 운행을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지하철 역내는 출근하는 승객들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에서는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상하이 지하철 10호선 열차가 신호설비 고장으로 추돌사고가 발생해 28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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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