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 복지예산을 매년 3%씩 증가시켜 총 예산 대비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서울시 사회복지단체 연대회의'가 마련한 토론회에 참석해 "사람과 복지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21.4%의 복지예산을 30%까지 확대하면 복지시설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세훈 전 시장이 벌여놓은 수천억 원대 하드웨어 사업을 교통정리하면 복지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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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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