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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600대 기업 올 투자 집행 축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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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대 기업의 연간 투자 계획이 작년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지만 실제 투자 집행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순위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투자 계획은 작년보다 13.7% 증가한 125조 3천 98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반기 투자액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1% 늘었지만 하반기는 13.4%로 줄어들어, 불안한 대외변수로 투자 집행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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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신입사원 10명 가운데 4명꼴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경력 2년 이하 대졸 신입사원 340명을 조사한 결과, 이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23.8%, 이직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가 18.2%로 나타났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 이직할 수 있다는 답도 55.9%나 됐고, 현 직장이 평생직장이라는 답은 2.1%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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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매장에서 우유가 들어가는 음료를 주문할 때 우유 대신 두유를 시키면 음료 크기를 키워주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윳값 인상을 앞두고 스타벅스측이 우유 수요를 두유로 돌려 원가 상승에 대응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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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1996년부터 이 회사에 등록한 구직자들의 입사지원서를 분석한 결과 4년제 대학 졸업생들의 평균 학점이 매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 등록한 구직자의 평균 학점은 3.38점이었는데, 2003년에는 3.4점으로 올랐고, 2008년에는 3.5점, 지난해엔 3.52점으로 올랐습니다.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학점과 복수전공에 신경을 쓰는 학생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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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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