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유사휘발유를 주유하다가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자 달아난 혐의로 57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 반쯤 안산시 상록구 사동 주택가에서 유사휘발유를 판매하며 손님의 차량에 주유하다 불이 나자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불로 18리터 짜리 통 7개에 담긴 유사휘발유를 싣고 있던 김씨의 차량이 전소됐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3대가 그을리는 등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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