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령층에서 여성의 미혼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모든 연령층에서 여성의 미혼 비율이 증가했으며 특히, 주 혼인연령층인 25~34세에서의 증가율이 두드러졌습니다.
25~29세 여성의 미혼율은 59.1%에서 69.3%로 10.2%포인트, 30에서 34세도 10.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25~29세 여성 미혼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와 관악구, 종로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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