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3일 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우리 시간으로 13일 밤 미 백악관에서 단독, 확대 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한미 FTA와 북핵 문제 등 현안을 협의하면서 양국간 동맹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특히, 두 정상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로 인해 한미 동맹 관계가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미 의회로 이동해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이후 역대 5번째로 미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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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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