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경기도·대구, 섬유산업 동반성장 협약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3일)은 경기도와 대구시가 섬유산업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경기도와 대구시가 손을 잡았습니다.

섬유산업 분야, 특히 해외마케팅을 추진하는데 있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는데요, 이를위해 김문수 경기지사는 오늘 오전 대구를 방문해 김범일 대구시장과 섬유산업분야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따라 두 지역은 해외 마케팅정보를 교환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해외 네크워크 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최근 잇따른 주유소 폭발사고를 계기로 소방서도 유사석유를 단속할 수 있도록 관련법령을 개정해달라고 경기도가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유사석유 단속권한은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석유관리원에 있어서, 소방서에서는 단속이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인데요, 법 개정을 통해 단속이 강화될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수원시 인계동과 화성시 기안동 주유소 2곳에서 유사석유 유증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나 4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

안양 석수역 근처에서 간촌약수터에 이르는 관악산 10km 구간에 둘레길이 조성됩니다.

안양시는 안양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안양예술공원과 삼막사, 삼림욕장 등을 경유하는 관악산 둘레길을 조성해 내년 10월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안양시와 과천시, 서울시 관악구, 금천구 등 관악산을 끼고 있는 4개 자치단체는 내일 둘레길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