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전기자동차 한 대당 최대 420만 원의 세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식경제부는 내년부터 전기자동차 한 대당 개별소비세 최대 200만 원, 교육세 최대 60만원 등 최대 420만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세제지원 대상 차량은 시속 60킬로미터 이상 고속 전기차의 경우 1kw 당 5km 이상의 연비가 나오면서 1회 충전시 92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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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은 수도권 집값이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쯤 바닥을 찍고 내년 3~4분기부터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분기부터 지방의 집값이 오르면서 수도권으로 상승세가 확산될 조건이 마련된데다 최근 전셋값 급등으로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도권 주택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60%에 못 미쳐 집을 사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는 만큼 빠른 회복을 위해선 총부채상환비율 완화 등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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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7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5.5%가 면접이 끝나기 전에 합격 여부를 판단한다고 답했습니다.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15분으로 집계됐습니다.
면접에서 빠르게 합격이 결정되는 유형으로는 '면접 자세와 태도가 바른 지원자', '진솔하고 꾸밈없는 지원자'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지원자'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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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6월 말 중국인을 대상으로 출시한 '한국 IT 투어' 여행상품이 큰 인기를 끌어 누적 고객이 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IT 투어'는 서울 서초동 딜라이트 전시관과 상암동 파빌리온 전시관, 용산전자상가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IT환경을 경험하고 제품도 구매하는 관광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