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3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남북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수행 중인 이 관계자는 13일 워싱턴 D.C 페어펙스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시점에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언론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서울·평양간 건설적 포옹이란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힌 데 대해 "원론적 차원에서 답변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오바마 대통령도 이미 남북 간에 뭔가 진행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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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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