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조금전 자정부터 시작됐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동대문 새벽 시장에서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가락동 수산시장에서 서울을 사람 중심의 수도로 바꿔 놓겠다며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13일) 오전부터는 당의 지원을 받아 총력 득표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선거운동은 오늘부터 25일까지 허용되며, 투표는 26일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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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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