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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고3 전국연합평가 '대체로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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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된 고3 전국연합 학력평가는 수리 '나'형과 외국어 영역이 약간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전문학원에 따르면 언어 영역은 대체로 쉬웠지만, 외국어 영역은 지난 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실시한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웨이중앙교육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됐지만 지난 6월, 9월에 새로 출제된 빈칸이 두개인 추론 문제 등이 까다롭게 출제돼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밖에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은 대체로 지난 수능,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게 나온 것으로 입시학원들은 분석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천947개교 57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치러졌으며, 'EBS 교재의 문항 유형을 참고하고 영역별 만점자를 1%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교과부 방침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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