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산업연구원은 수도권 집값이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쯤 바닥을 찍고 내년 3~4분기부터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분기부터 지방의 집값이 오르면서 수도권으로 상승세가 확산될 조건이 마련된데다 최근 전셋값 급등으로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도권 주택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0%에 못 미쳐 집을 사기 부담스러울 수 있어 빠른 회복을 위해선 총부채상환비율 완화 등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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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