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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식약청, 자일리톨 껌 과대광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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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체가 자일리톨 껌의 효능을 부풀려 광고하다 보건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식약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리온은 자일리톨 껌이 치태 조절과 치은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제과와 홈플러스는 제품에 사용된 자일리톨이 건강기능식품 원료라는 걸 강조해 껌이 마치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약청은 지난 7일 오리온을 고발조치했고, 다른 6개 업체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의원은 지난해 기준으로 자일리톨 껌이 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만큼 효능을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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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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