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인 박원순 후보가 12일 어린이집을 방문해 여성과 맞벌이 부부에 대한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어린이집을 찾아 보육시설을 둘러보고,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와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을 약속했습니다.
박 후보는 국공립 보육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무척 높다면서 동별로 2개 이상 시설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육교사 처우와 관련해 신분 불안과 낮은 급여 문제를 해결해 교사들의 보육에 대한 열정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인 민주당 손학규 대표도 동행해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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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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