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종이교과서를 대체할 디지털 교과서가 정식 교과서로 인정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6월 발표한 '스마트교육 추진전략'에 따라 세부 실행계획을 세워 내년부터 실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내년에 디지털 교과서에 교과서로서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2013년까지 개발·기술·내용에 관한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수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 콘텐츠'를 내년에 개발하며, 국가영어능력평가 등 각종 시험의 인터넷 기반 시험 인프라도 확충할 방침입니다.
교과부는 또, 스마트 교육의 이면에 나타나는 역기능을 줄이기 위해 '사이버 인성 함양' 교육과 '인터넷 오남용'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함께 수업용 '정보통신윤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초·중·고 수업시간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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